2017

산이스 그릴에서 일한지 6개월이 다되어 간다.

생각지도 못한 주방에서 일을 시작하고 점점 익숙해져 간다.

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다.

by 재재 | 2017/11/25 05:25 | 찰스 개소리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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